[도시소개] 버밍엄 city centre

2011.12.20

 

안녕하세요.  1기 이지훈 입니다. 오늘은 버밍엄의 시내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버밍엄시내는 버밍엄대학교 역인 university station에서 기차를 타고 2정거장을 가서 Birmingham new street역에서 내리시면 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곳에 오시면 기차를 탈 일이 많아지기 때문에 16-25 young person railcard를 만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사진과 £26를 가지고 역에 가셔서 만드시면 1년동안 원래 기차표의 약 2/3의 가격으로 기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카드를 이용하면 학교에서 시내까지 왕복으로 £1.25에 갈 수 있습니다. 만약 집이 역에서 멀어서 버스를 자주 이용하게 될 거 같다면 버스패스를 만드시면 됩니다. (그냥 타시면 버스는 매우 비쌉니다. 편도 £1.7) 버밍엄시내에는 쇼핑센터가 주를 이루고 있고, 시청과 그 밖의 문화생활을 위한 미술관,심포니홀 등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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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엄 시내에는 Bullring이라는 대형 쇼핑센터가 있습니다. Debenham, Selfridge라는 백화점이 이 Bullring 쇼핑센터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Bullring 쇼핑센터가 두 건물로 나뉘어져 있는데 그 사이에 있는 길이 이 곳입니다. 간단한 음식과 음료등을 제공하는 곳이 이 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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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에서 본 길을 따라 내려오시다 보면 한 교회가 보이는데요, 이 교회가 st.martin church라고 합니다. 쇼핑을 열정적으로 하다가 지치신 분들이 잠시 쉬었다 가기에 적합한 장소인 것 같습니다. 밑에서 본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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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은색의 건물이 Selfridge백화점입니다. 약간 중고가의 물품들을 다루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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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Bullring indoor market인데 우리나라로 치면 재래시장 같은 곳입니다. 이곳에서 갖가지 고기를 매우 저렴한 가격에 팝니다. 우리나라 5일장 형식으로 몇 일 간격으로 장이 열려서 싼 값에 여러 잡동사니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사진에는 담지 못했지만, 장을 볼 수 있는 Tesco, Sainsbury, Marks and spencer등이 시티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M&s는 약간 비싸지만 품질은 좋은 편이여서 야채나 고기등을 살때 가끔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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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Bullring 쇼핑센터 입구입니다. 이곳에 예전부터 소가 유명하여 이렇게 소 동상도 있고 쇼핑센터 이름도 Bullring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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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ring의 내부 모습입니다. 이곳에 거의 모든 것들이 다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 여기서 먹는 것 빼고는 무언가를 구매해본적이 없습니다. 가격이 절대 싸지는 않거든요. (저는 Boxing day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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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크리스마스 한달 전부터 벌써 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거리를 꾸미기도 하고 유동인구수도 부쩍 늘어납니다. 요새는 정말 시내에 나가면 사람이 무지무지 많습니다. 이 현상은 Boxing day때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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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ring 쇼핑센터를 나와 10분정도를 걸으면 Victoria square가 나옵니다. 이곳에 버밍엄 시청, 미술관, 시립도서관 그리고 5분정도 더 걸어가시면 음악공연이 열리는 심포니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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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Mailbox라는 또 다른 쇼핑센터의 뒤 쪽에 있는 곳인데요, 이곳에 괜찮은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물론 가격은 약간 비쌉니다. (약 £10정도)  초밥집과 닭요리집 등이 있는데 3주에 1~2번 정도 이곳에 먹으러 옵니다.

버밍엄 시내가 어떤지 느껴지셨나요~?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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