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명문대입학 영국유학이 쉽다?" - 2013년 11월 07일 아시아뉴스통신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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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입학, 영국유학이 쉽다

수험생, 재수생들에게 "로망에서 현실로"

영어의 본고장 영국은 교육분야에서 세계적인 성과를 거둬왔다.

매년 40만 명 이상의 세계 각국 학생들이 영국대학교를 선택하는 이유도 그렇다. 세계적인 학위, 다양한 학문연구와 학위과정을 제공하고 정치, 외교,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서 유럽(EU)의 중심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해외 대학교 입학에 시선을 돌리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해외대학교 입학에 관심이 있다면 입학은 쉬워도 졸업은 어렵다는 유학에 대한 잘못된 인식은 버려야 한다.

해외 명문대학교도 철저한 준비가 동반돼야 입학이 가능하며 명문대학교일수록 입학 후 해내야 하는 학업의 역량도 커진다.

다만 국내의 치열한 입시와 더불어 성적에 맞춰 진학한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아 다시 편입준비를 시작하는 등 진로로 고민하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에게 희망적인 정보라 할 수 있다.

또한 대학교에 성공적으로 입학했다고 해도 해외연수, 교환학생 등을 다녀와야 하고 영어점수 얼마 이상을 갖춰야 취업이 가능한 국내 현실에서 해외대학교 학력은 단점보다 장점이 많다.

세계 100위권 안에 드는 영국명문대입학이 꿈이 아닌 현실이 된다면?

여행으로라도 꼭 가보고 싶은 나라, 영국의 좋은 대학교에서 선진학문을 경험하고, 21세기 화두인 다양성을 체험하며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NCUK영국대학교 진학과정이 꿈을 현실화시켰다.

맨체스터, 쉐필드, 리즈대학교와 같이 세계적인 영국대학교들이 지난 1987년에 함께 설립한 'NCUK'는 대학교예비과정(파운데이션)과 대학원준비과정을 제공하는 영국 내 비영리교육기관으로 영국의 유일한 대학교연합기관이다.

현재 세계 10개국 30개 이상의 교육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한국국제교육개발원이 NCUK한국센터로 유일하다.

우리나라와 교육과정이 다른 영국의 대학교 입학자격을 위해 한국학생들은 파운데이션과정을 치뤄야 하며 NCUK는 자국에서 진행할 수 있는 최고의 파운데이션 과정으로 각 대학들이 인정하고 있다.

파운데이션에서는 대학교예비과정이라는 목적에 맞게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들이 영국교육제도에 적응하고 대학교에서 원하는 학업능력들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유학은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기 마련이다. 다만, 좀 더 준비되어 유학한다면 겪지 않고 지나갈 시행착오도 있을 것이며 겪는다 해도 작게 마무리 될 수 있다. 이런 준비를 돕는 것이 NCUK 영국대학교 진학과정이다.

또한 IELTS, TOEFL 등 공인영어 성적 없이 과정 내의 영어결과로 영국대학교 입학을 확정 짓게 되는 NCUK 영국대학교 진학과정은 성실할수록 유리한 과정이다.

절대평가로 모든 결과가 산출되기에 상대평가를 통한 등급경쟁을 할 필요가 없다.

한편 NCUK 영국대학교 진학과정은 고교졸업과 동등한 학력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영어시험/면접/서류 전형과정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오는 15일과 23일 설명회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설명회 참석을 위한 자세한 사항은 NCUK 한국센터인 한국국제교육개발원으로 직접 문의 하거나 홈페이지 일정을 참조하면 된다.

(아시아뉴스통신=노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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