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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육개발원(IEN,http://ncukkorea.org/)은 14,15일 이틀간 NCUK한국센터에서 세계 100대 영국대학교 입학자격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한다. 

IEN 관계자는 "공부한 만큼 인정받는 절대평가 방식 파운데이션 과정은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만큼 교육과정에 대한 꼼꼼한 비교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5년간 검증된 NCUK 한국센터의 결과를 설명회에 참석해 직접 확인하고 그 성과를 이어갈 용기있는 학생들의 도전을 환영한다"고 설명했다. 

NCUK과정은 1년만에 어학연수와 대학교예비과정을 마칠 수 있어서 그 만큼의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수능, 내신, 영어성적에 구애 받지 않고 해외 유학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중 하나다 

그는 또 "NCUK 교육 커리큘럼은 영국의 아이비리그인 러셀그룹 소속 맨체스터, 브리스톨, 쉐필드, 리즈는 물론 캠브리지, UCL, LSE도 인정한 수준 높은 교육과정으로 알려져 있다"며 "NCUK한국센터를 통해 영국대학교 진학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의 대학 진학률은 97%며, 이 가운데 72%는 영국의 아이비리그라 할 수 있는 러셀그룹에 입학했다"고 말했다. 러셀그룹에는 맨체스터, 쉐필드, 캠브리지, 옥스퍼드, 리즈 등의 명문대학교가 속해있다. 

NCUK는 세계적인 명문대학교들이 1987년 직접설립해 25년째 운영되고 있는 비영리 교육기관이며, 세계 10개국에 교육센터 30여곳을 운영중이다.

강석진 기자 | news@ebuz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