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이후 3년간 팬더믹으로 진행되지 못한 해외 대학의 IEN 센터 방문이 재개되었습니다.

버밍엄대학교(University of Birmingham), 리즈대학교(University of Leeds), 브리스톨대학교(University of Bristol), 셰필드대학교(University of Sheffield) 등 단골 방문객인 영국 주요 대학들과 작년부터 새롭게 합류한 명문 더럼대학교(Durham University), 그리고 호주 모나쉬대학교(Monash University), 서호주대학교(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 뉴질랜드 매시대학교(Massey University), 오타고대학교(University of Otago), 또한 미국 의대인 세인트조지대학교(St. George's University)까지 오랜만에 IEN이 해외 대학 방문객들로 북적이는 10월 한달이었습니다.

특히 그동안 많은 IEN 학생들이 진학해 온 리즈, 브리스톨, 셰필드 대학 관계자들은 학생들과 직접적으로 만나 각 대학의 소개와 함께 IEN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의대 진학 예정 학생들 또한 세인트조지 대학 관계자와의 개별 미팅을 통해 지원 관련과 의대 학업 등 그간 궁금했던 내용들을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국대학교연합 NCUK 한국센터(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