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정보] 아스톤대학교 비지니스 스쿨 - 비즈니스 분석(MSc Business Analytics)

2017.10.22

 

안녕하세요. 영국 아스톤대학교(Aston University)에 비즈니스 분석(MSc Business Analytics)을 전공으로 하고 있는 NCUK 영국대학원진학과정 3기 이은형입니다. 

오늘은 간단한 Aston Business 소개와 더불어 제가 지금 진행중인 코스 모듈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스톤 대학교(Aston University)는 저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학사 석사생들 전반적인 수업이 전공과 무관하게 Main Building 에서 거의 이루어 지고 있는데, 다른 학교라면 특이사항이 아닐진 모르겠지만, Aston 에서는 아스톤 비지니스 스쿨 건물이 따로 있습니다. 그런데 그 건물에서 수업을 적극적으로 Business School 학생들이 듣거나 그런 것 보다는, 반 정도는 Hotel 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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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석사생 이기 때문에 석사 프로그램을 위주로 말씀드리자면, 크게 7 종류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1.MBA
2. Business, Management & Analytics
3. International Business
4. Enterpreneurship
5. Finance, Economics & Accounting
6. Marketing
7. HR, Business & Organisation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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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위 항목으로 세부화 되어서 코스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저는 2번째 카테고리인 Business, Management & Analytics 중 MSc Business Analytics 공부를 하는 중입니다. (참고! 함께 공부하는 학생 수는 총 26명입니다.)  비즈니스 분석(Business Analytics)은 조금 더 DATA에 집중해서 비즈니스 환경에서 의사결정을 내릴 때 조금이라도 더 정확한 Optimal Solution을 도출을 돕는 방법론을 집중적으로 교육 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ourse 수업 모듈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Optional Module 없이 전체 Core Module로 진행되고 있고, 총 9과목 + PDP(Professional Development Program)과정까지 10과목을 Term 2 까지 course work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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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간단하게 PDP과정을 짚고 넘어가자면, PDP은 취업에 조금 더 직접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짜논 프로그램 중 하나로, 취업관련 정보,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는 주로 전달하는 목적으로 개설된 과목입니다. 
그리고, Aston Business 학생들은 석사생이 직접 12개월 혹은 18개월으로 본인의 과정의 length 를 정할 수 있게 해줍니다. 18개월과정을 선택한 학생들은 본인이 직접 인턴쉽이나 study abroad, project 참여등 기회를 창출해야하지만, 비자 기간을 보장해주면서 학생들이 조금 더 폭 넓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권장하는데 그것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과정이 PDP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외 과목들은 아무래도 분석하는 성격이 강한 전공이라 데이터 분석에서 컨설팅 등의 practical한 내용을 많이 다루는 과목이 주로 있고, 엑셀이나 R, Python 등의 통계 프로그램에 교육을 개별적으로 하도록 과제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까지 학과 소개를 간단하게 마치고, Business School Induction Program 에 대해 조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Business School을 제외한 다른 학과 들은 Induction Week 을 1주일 만 한 것과 다르게 Business School Induction 은 2 Weeks 였습니다. 일단 첫날 부터 같은 전공에서 다양한 국적 친구들을 섞어서 조를 만들어서 각자 국가 소개 부터, 문화 이해, 팀워크, 리더쉽, 프레젠테이션 스킬 등으로 1주차가 진행되었고, 2주차에도 비슷하게 진행됐었지만, 기억에 남는 활동으로 1주차 첫째날에 공지했던 Dragons Den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다루고 있는 프로그램의 모티브인 제품 혹은 아이디어를 투자자들에게 발표하고 이익구조, 투자받고 싶은 금액등을 Reliable 한 자료를 제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5시간에 걸쳐서 진행했습니다.  간단한 규칙을 설명하자면, 한 조당 5분의 시간이 주어지고, 5분이 지나면 말할수 있는 기회를 잃습니다. 그리고 발표는 모든 조원이 참여되어야하고,  MicroSoft PPT 파일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POSTER, Video or performance 등으로 각 조의 아이디어를 투자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해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기회로 조별 친구들과 더욱 친해지기도 했고, 비즈니스스쿨에 왔다는 기분을 가장 크게 느꼈던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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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는 버밍엄 행사을 중심으로 포스팅 하고자합니다.
1. Aston Villa match
2. Oktoberfest in Birmingham
그럼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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