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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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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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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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 총 약 47,000명, 국제학생 수 총 약 9,500명 |
추천전공분야 |
Law, Political Science, International Development, Public Administration, Computer Science, Engineering (Civil, Electrical, Mechanical, Software, Biomedical), Medicine, Business Administration, Psychology, Communications, Translation and Interpretation, Health Sciences, Environmental Science, Economics, International Relations, Criminology |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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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최대 규모의 영어·프랑스어 이중언어 공립대학으로 550개 이상의 프로그램에서 두 언어로 수업 제공하는 세계 유일의 교육 환경
- 캐나다 수도 오타와 중심부에 위치하여 연방정부, 대사관, 국제기구와의 직접적인 연계로 정치·외교·공공정책 분야 최고 수준의 실무교육 제공
- 캐나다 연구중심 대학 그룹 U15 소속으로 연간 3억 캐나다달러 이상의 연구비를 확보하는 세계적 연구 허브
- 법학, 정치학, 국제개발, 공공행정 분야가 캐나다 최상위권으로 평가받으며 캐나다 연방정부 취업률 전국 최고 수준
- 졸업생의 90% 이상이 졸업 후 6개월 내 취업 또는 대학원 진학 달성하며 정부기관 및 국제기구 진출에서 독보적 우위
- 150개국 이상 출신 학생들이 재학하는 국제적 교육 환경과 캐나다 특유의 다문화주의 및 이중언어 역량 개발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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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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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3위 (2025년), 203위 (2024년)
- Times Higher Education World University Rankings: 177위 (2024년)
- Maclean's Canadian Medical Doctoral Universities: 7-8위 (2024년)
- QS Politics & International Studies: 세계 51-100위 (2024년)
- QS Law: 세계 101-150위 (2024년)
- QS Computer Science: 세계 151-200위 (2024년)
- QS Engineering: 세계 151-200위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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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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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수도 오타와 중심가에 위치하여 국회의사당, 국립박물관, 대사관가 등 정치·문화 중심지와 도보 거리의 최적 입지
- 리도 운하와 오타와강이 흐르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에서 사계절 뚜렷한 기후와 겨울 스케이트, 스키 등 다양한 야외활동 기회
- 몬트리올 2시간, 토론토 4시간, 뉴욕 5시간 거리로 북미 주요 도시 접근성 우수
- 영어와 프랑스어 이중언어 환경에서 언어 능력 향상과 150개국 출신 학생들과의 국제적 네트워킹 기회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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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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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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