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을 고려하는 학생, 학부모님들께 가장 큰 고민은 아무래도 비용적인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가-장 학비가 비싼 미국으로 향한다는 모순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많은 비용이 들어가도, 그에 합당한 비용이라면 충분히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이를 지불할 의사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때로는 미국보다 더 인정받고 훌륭한 교육 수준으로 잘 알려진 영국으로의 유학은 어떨까요?

영국유학이 미국유학보다 비교적 저렴하다!

저렴하다는 말이 조금은 부정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영국대학교 진학이 미국대학교 진학시 필요한 학비와 생활비 보다 평균적으로 비용이 덜 필요한 편입니다. 하.지.만 그 학위의 수준이나, 교육의 수준이 절대로 부족한 편이 아니며, 오히려 그 학위가 더욱 인정받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경우 학사 기간 4년, 석사 2년의 기간이 필요하지만, 영국의 경우 학사가 3년 석사가 1년이므로 학비도 저렴한데, 기간도 단축되는 장점 또한 존재합니다.

2018 IEN NCUK 수료식, 장학금 수여 장면

유학생도 장학금 받을 수 있다?

대부분의 유학생들은 자비로 학비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학생들도 장학금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한국에서 공부하고, 영국대학교로 진학할 수 있는 NCUK 파운데이션 과정은 매년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위치한 IEN Institute(아이이엔인스티튜트)에서 NCUK 파운데이션 과정을 수료하고 영국대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에게만 주어지는 장학금인데, 이 장학금의 수령액이 매년 3억 이상의 금액이 지금된다고 합니다. 이 정도 장점이라면, 영국유학비용이 염려되는 분들께선 충분히 고려해보실만 하지 않을까요?

준비된 유학이 성공한다!

준비된 유학이 성공한다는 모토를 갖고 지난 2004년부터 14년간 국제공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는 IEN Institute은 매년 100여명 이상의 학생들을 영국대학교로 진학시키고 있습니다. 매우 성공적인 과정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런 좋은 과정이 사실 모든 사람들에게 잘 알려질 만큼 유명하지는 않아요. 특별하게 아는 사람들끼리만 공유하는 그런 과정이라고나 할까요?

실제 IEN NCUK 파운데이션 과정을 수료한 학생의 95%가 영국대학교로 진학하였고, 75%가 영국의 아이비리그인 러셀그룹으로 진학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 학생들 중에는 상당한 장학금은 받고 유학을 마친 학생들도 있는데, 어떤 학생들은 오히려 돈을 더 벌고 학교를 다녔다고 하기도 해요^^ 이 학생들도 대부분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영국으로 대학교를 진학한 학생들인데 참 대단하죠? 유학비용의 부담도 덜고, 수준 높은 학교로 진학하고!

여러분도 IEN Institute 통해 유학 준비하시는 것 어떨까요?